영실에서 돈내코까지 — 남벽 횡단

영실에서 돈내코까지 — 남벽 횡단

병풍바위로 올라 남벽분기점을 지나 서귀포 숲으로 내려가는 12.8km 종주

⚠ 남벽분기점 구간은 안개와 낙뢰가 잦고, 돈내코 길에는 샘이 없다

운영
영실 입산 5시~(동절기 마감 12:00), 남벽 구간 통과 마감은 안내소에 확인
입장
입장 무료, 예약 불필요
주소
제주 서귀포시 영실로 246

영실 쪽 오백장군 기암 아래에서 시작해 병풍바위 능선을 오르고, 선작지왓 고원을 지나 윗세오름에서 한숨 돌린다. 거기서 남벽순환로로 접어들면 사람이 눈에 띄게 줄고, 남벽분기점에서 백록담 남쪽 벽이 올려다보인다. 이어 돈내코 길로 평궤대피소를 지나 구상나무 숲에서 동백나무 숲으로 옷을 갈아입는 내리막이다. 한라산에서 가장 긴 횡단 중 하나이고, 나올 때는 서귀포 쪽이라 차편을 따로 잡아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