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승생악 코스
어승생악 코스
1.3km 계단길로 30분, 제주 시내와 바다까지 보이는 가장 가벼운 한라산 코스
- 운영
- 입산 5시~17:00
- 입장
- 입장 무료, 예약 불필요
- 주소
- 제주 제주시 1100로 일대
어리목 안내소 옆에서 시작하는 짧은 길이다. 계단과 흙길을 번갈아 30분쯤 오르면 해발 1,169m 작은 분화구 위에 선다. 맑은 날은 제주 시내 너머로 추자도와 비양도, 성산일출봉까지 보인다. 정상에는 1945년 무렵 일본군이 판 벙커가 아직 튼튼하게 남아 있고, 그 안에 대여섯 명이 들어갈 수 있다. 백록담까지 가지 않아도 한라산에 올랐다는 기분은 확실히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