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봉 — 호포역 코스

고당봉 — 호포역 코스

범어사 반대편 낙동강 쪽에서 고당봉 뒤로 오르는 한적한 길

⚠ 정상 아래 바위 구간에 밧줄을 잡고 오르는 곳이 있다. 국립공원 지정 뒤 샛길 정비가 진행 중이라 이 길이 열려 있는지 출발 전에 확인한다

운영
해 뜰 무렵~일몰 전 하산
입장
입산 무료
주소
부산 북구 금곡동 호포역 일대

호포역에서 시작해 한 시간쯤은 완만하게 올라간다. 너럭바위에 닿으면 양산과 김해,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그 위 넓은 바위 밑에는 스님이 사는 작은 처소가 있고, 이어 바위 사이로 바람이 쏟아지는 '하늘의 문'을 지난다. 여기서부터는 밧줄을 몇 번 잡고 기어올라야 하는 암릉이다. 그 뒤 길이 순해지면 금샘 곁을 지나 고당봉이다. 범어사 쪽보다 사람이 훨씬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