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산행정보
소요산은 높이 587.5m의 작은 산이지만 경기 북부에서 단풍으로 첫손에 꼽힌다. 1호선 종점인 소요산역에서 내려 일주문까지 걸어가면 곧 계곡이 따라붙고, 원효대사가 수행했다는 자재암과 폭포가 나온다.
길이 짧고 이정표가 촘촘해서 처음 가는 사람도 헤매지 않는다. 자재암에서 하·중·상백운대를 지나면 칼바위능선과 나한대, 의상대, 정상 공주봉이 차례로 나온다. 바위 능선은 짧아도 손으로 잡는 구간이 있어 한 번쯤 숨이 찬다. 시월 말에서 십일월 초에 가면 계곡 전체가 붉다.
서울에서 지하철 하나로 오므로 아침에 올라 점심 전에 내려오는 사람이 많다. 산 아래 동두천 쪽에는 산채비빔밥과 도토리묵, 파전 가게가 이어져 있다. 정상은 평지보다 3~4도 낮다고 생각하고 얇은 겉옷 한 겹만 더 챙기면 된다.
서울에서 출발 (RAIL)
- 1호선 소요산행: 약 1시간 30분~1시간 50분 · 교통카드 거리 요금
부산·대구 등 다른 도시에서 (RAIL)
역에서 들머리까지 (LOC)
- 서울에서 가는 길: 1호선 종점, 약 1시간 40분
- 가기 좋은 때: 10월 말~11월 초 단풍
- 입장료·주차: 입장 1,000원, 주차 2,000원
- 휴대폰·대피소: 휴대폰 대체로 됨, 대피소 없음
- 긴급 연락: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