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숲길 — 터미널에서 법주사까지
오리숲길
터미널에서 일주문을 지나 법주사까지, 큰 나무 밑으로 걷는 평지 숲길
⚠ 산행 전 몸 풀기용이라 특별한 통제는 없다. 여름 장마철엔 계곡 쪽 길가가 젖는다
- 운영
- 상시 걸을 수 있다
- 입장
- 무료
- 주소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속리산터미널 앞)
터미널을 나서면 바로 길 양쪽으로 100년 넘은 참나무와 소나무가 줄을 선다. 옛날 5리(약 2km) 숲길이라 오리숲이라고 불렀고, 지금도 계곡물 소리가 옆에서 따라온다. 길가에 맨발로 걷는 황톳길이 따로 깔려 있어서, 신발을 벗어 들고 걷는 사람이 많다. 왕복 4.6km에 1시간 반쯤이니 산행 전 몸 풀기로도, 비 오는 날 대신 걷기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