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전나무숲길

월정사 전나무숲길

일주문에서 월정사까지 전나무 터널을 걷는 가벼운 길

운영
상시 개방
입장
길은 무료, 월정사 경내 입장료는 현장 안내를 따른다
주소
강원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일주문 일대

일주문을 지나면 하늘이 좁아질 만큼 키 큰 전나무가 길 양옆에 서 있다. 길은 평평한 흙길이고 월정사 경내까지 이어진다. 걸음을 늦추면 나무 사이로 새소리와 계곡 물소리가 겹친다. 가을엔 바닥에 솔잎과 낙엽이 깔려 발소리가 죽는다. 한 바퀴 돌고 절 구경까지 해도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