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숲 숲길 — 보경사 옆 가벼운 산책
내연산 치유의 숲 숲길
산에 오르기 전후에 걷는 평탄한 편백·솔숲 산책길
⚠ 산책로 개방 시간과 입장 방식은 포항시에 한 번 확인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 운영
- 치유센터는 월요일 휴관. 프로그램은 오전(10~12시)·오후(14~16시) 두 차례
- 입장
- 숲길은 무료로 알려져 있다. 치유 프로그램은 1인 1만 원, 사전 예약
-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555 일대
보경사 계곡 쪽이 사람으로 북적일 때 한 발 떨어져 걷기 좋은 곳이다. 치유센터 앞 광장에서 출발해 데크길을 따라 솔숲, 여울광장, 음이온 풍욕장, 명상쉼터를 차례로 돈다. 숲 둘레는 2km쯤이고, 힐링·건강·치유 세 갈래로 나뉜 짧은 길(0.5~0.8km 안팎)을 골라 이어 걸으면 된다.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무릎이 걱정되는 날이나 아이와 함께 가기에 맞다. 정상 욕심은 접어 두고 한 시간 남짓 숲 공기만 마시는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