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산행정보
두타산은 동해시와 삼척시 사이에 서 있는 1,357m의 산이다. 정상 쪽 능선은 백두대간이 동해로 내려가는 길목이고, 북쪽 자락에는 무릉계곡이 열려 있다. 계곡에 들어서면 수천 평 흰 화강암 바닥 무릉반석이 먼저 나오고, 그 위로 절벽이 병풍처럼 올라간다.
이 산은 정상보다 계곡이 먼저 사람을 붙든다. 삼화사를 지나 폭포를 하나씩 만나며 올라가는 길, 베틀바위 전망대에서 암벽 틈으로 내려다보는 협곡, 절벽 옆에 데크를 붙여 만든 마천루 전망대가 있다. 정상은 이 모든 걸 지나 멀리 가야 닿는 곳이라 오르는 사람이 훨씬 적다.
가을 단풍은 시월 중순부터 계곡 아래로 번지고, 한여름에도 계곡 안은 서늘하다. 정상은 바람이 세서 평지보다 5~10도 낮다고 보고 옷을 챙긴다.
서울에서 출발 (BUS)
부산·대구 등 다른 도시에서 (BUS)
들머리까지 (LOC)
- 서울에서 가는 길: 고속버스 약 3시간 + 시내버스
- 가기 좋은 때: 10월 단풍, 여름 계곡
- 입장료·주차: 입장 약 4천 원, 주차 2천 원
- 휴대폰·대피소: 정상부 일부 끊김, 대피소 없음
- 긴급 연락: 119, 안내소 033-530-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