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항산 — 삼수령에서 건의령까지 백두대간 구간
덕항산 삼수령 건의령 구간
덕항산으로 가는 백두대간의 앞 토막. 삼수령에서 건의령 고갯마루까지 능선만 6.7km를 걷는다
⚠ 이 구간의 입산 통제 여부는 삼척시 대이동굴관리사무소 033-541-9266 에 확인
- 운영
- 통제 기간 제외, 일출 직후 출발 권장
- 주소
- 강원 태백시 삼수동 삼수령(피재)
삼수령은 빗물이 한강, 낙동강, 오십천으로 갈라지는 고개다. 여기서 덕항산 쪽으로 능선을 타고 건의령 고갯마루까지 간다. 큰 봉우리는 없는데 령과 재와 치를 잇달아 넘느라 오르내림이 끝없이 반복된다. 눈이 깊게 쌓인 날에 단체로 걸어도 두 시간 남짓이었다는 기록이 있어 길 자체는 뚜렷한 편이다. 건의령에 닿으면 덕항산 쪽으로 이어 가거나 택시를 불러 내려간다. 정상 욕심 없이 대간 능선 한 토막만 걷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