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추천 일정

우이동 백운대 한 판

서울에서 가장 짧게 닿는 백운대다. 아침 일찍 올라 서울이 발밑에 깔린 정상을 보고, 내려와서는 두부 한 상으로 속을 푼다.

산성에서 능선까지

첫날은 대서문 계곡길로 백운대에 올라 한옥마을에서 잔다. 둘째 날은 봉우리를 하나씩 넘는 의상능선으로 대남문까지 간다. 두 날 모두 걷는 산행이다.

산 넘어 북촌까지

첫날은 사찰과 성문을 가볍게 걷고, 둘째 날은 대서문에서 올라 우이동으로 내려오는 가로지르기, 셋째 날은 북촌과 부암동 골목으로 풀어낸다. 한옥에서 두 밤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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